보험회사의 가계와 기업대출이 109조7천억원으로 1.05%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각각 1.22%, 0.6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 중 약관대출은 0.98%, 주택담보대출은 1.85% 올랐고, 중소기업대출도 0.85% 증가했습니다.
보험사의 대출 연체율은 0.81%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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