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 210여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교보타워 두산중공업강당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습니다.
'Shining Day'로 이름 붙여진 이날 입사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입사원들이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나비 넥타이를 매는 등 크리스마스 파티 컨셉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다음달 2일부터 교육 과정에 입과해 오는 2월 각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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