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8대 대선과 관련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며 은행들이 내년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재는 또 "일본 중앙은행이 자산매입기금을 많이 늘렸지만 엔화가 절상됐다"며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이 어렵다는 심리에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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