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평균 가구소득이 4천233만원이며, 가계의 44%가 연 소득 3천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득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 20%보다 13배 많고, 전체 소득의 47.6%를 차지해 양극화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구원수별로는 1인 가구 중에서는 1천만원 미만이 48.7%로 가장 많았고 1천만~3천만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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