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캄보디아 현지에 3번째 점포인 떡틀라 지점을 수도 프놈펜시에 개설했습니다.
떡틀라는 프놈펜시 외곽의 신흥 주거지이자, 약 500여개의 섬유업체가 밀집한 공단 지역입니다.
또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뚤곡과 캄코시티 인근이라 교민과 현지진출 국내기업에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유경 기자 / neo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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