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영문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발간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신규 외국인 투자자가 매년 2천명 이상씩 증가하는 등 한국시장에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영문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이드북에는 외국인투자 관련 법규와 그간의 제도 개선사항, 실무적 사항들을 요약정리하고, 투자 관련 통계를 수록했다고 전해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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