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연말 공연을 위해 내한한 소프라노 조수미 씨에게 내년 1월 2일까지 의전차량으로 'K9'을 제공합니다.
'K9' 셀러브리티 광고의 첫 모델이기도 한 조수미 씨는 이번 의전차량 제공을 통해 'K9'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광고 수익 8천만 원을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 재단'에 병원건립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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