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뉴욕증시하락의 악재에도 18대 대선에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며 새로운 지도자의 출연에 1999.50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어제보다 0.5% 이상 떨어지며 479.21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2,400억 원이 넘는 매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천억 원이 넘는 매수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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