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오늘(19일) 대선 투표를 마친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습니다.
박선숙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 등 캠프 출신 인사 30여명은 안 전 후보와 악수하며 "건강히 잘 다녀오시라"고 배웅했습니다.
안 전 후보는 미국에서 한두달 이상 체류하며 향후 행보를 구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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