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림산업은 대림그룹 계열사로 아파트 건설, 도로사업 등의 종합건설사업과 나프타 분해, 합성수지, PVC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전문회사입니다.

홍의진 삼성증권 전문가는 대림산업이 현재 낙폭과대주로 분류된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주가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업종별로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현재 건설업종이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앞으로 건설업종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홍의진 전문가는 차트상으로 120일선인 100,000원대를 목표가로 정하고, 60일선을 손절 가격으로 정해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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