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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분 만 41억’ 잭팟 터졌는데…논란 휩싸인 아이돌 생리대
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즈타오)가 생리대 브랜드 ‘도마이웨이(Domyway)’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가운데, 이물질 논란이 불거져 입장을 밝혔다.최근 ‘도마이웨이’의 생리대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사용 도중 검은색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글을 게재, 해당 글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됐다.이에 대해 타오는 17일 공식 SNS...
2025.06.1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