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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녀는 이기는 자야, 할 수 있다”…17세 여고생의 첫연설, 한국 청년에게 던진 메시지 [트럼프 주니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주말 한국을 찾았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큰 아들이다.제2회 빌드업코리아 특별강연에서 그는 이렇게 외쳤다. “나는 일말의 두려움과 망설임 없이 한국에 왔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신념과 믿음은 미국과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미래가 될 것이다. 그래서 미래는 밝다.” 2024년 7월13일, 그 날은 토...
2024.08.29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