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상업 운전을 시작한 지 47년 만에 해체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26일) 해체를 승인하면서 고리 1호기는 지난 2017년 영구정지가 결정된 지 8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게 됐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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