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감행한 대이란 핵 시설 공습 작전과 관련해 밤 10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한국 22일 오전 11시)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지금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전 세계에 역사적 순간”이라며 “이란은 이제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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