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HDC는 어제(1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호텔 투자환경의 변화 및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지난 20년간의 성장 스토리와 앞으로의 성장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JLL 코리아의 김민준 호텔팀 이사가 주제 발표를 했으며, 패널로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인 김대관 교수, 김성은 한국관광공사 실장, 딜로이트 컨설팅 및 자산운용사 임원들이 참여했습니다.
호텔
HDC는 2005년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안다즈 서울 강남, 보코 서울 명동 등의 브랜드를 안착시키며 국내 호텔 시장을 개척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호텔
HDC는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일대를 개발하는 '서울원 프로젝트' 내에 메리어트 호텔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 인터뷰 : 이성용 / 호텔
HDC 대표
- "호텔
HDC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 그리고 운영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호텔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 중심의 호스피텔리티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