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외환보유액이 지난 5월 말 기준 4046억달러(약 550조원)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이는 2020년 4월 4039억8000만달러 이후 5년1개월 만에 최저치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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