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침체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술집과 숙박업 소상공인 매출이 1년 전보다 11% 넘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년 전보다 술집은 11.1%, 숙박업은 11.8% 매출이 줄었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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