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오는 20일까지 '최저가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여기어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 고객이 신뢰하고 여행을 예약할 수 있도록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합니다.
이 제도는 숙소를 예약한 금액이 같은 조건에서 다른 판매처와 비교해 최저가가 아닐 시 차액만큼 포인트로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이벤트 기간 내 '최저가' 표시가 붙은 상품에 한해 적용됩니다.
예약 후 최저가 상품보다 더 저렴한 객실을 발견할 경우, 차액을 여기어때 포인트로 되돌려줍니다.
이와 함께 해당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합니다.
이승은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자신있게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할 정도로 국내 최저가 호텔만 모아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저가 호텔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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