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2분기 미국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딜라이트파트너스 투자운용 부사장을 역임한 문서진 전문가가 ‘2분기 미국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후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관세폭탄이 와도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선착순 150명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최근 미국 관세정책으로 인해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투자자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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