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와 공승연이 닮은듯 다른 화이트룩으로 매력대결을 펼쳤다.


혜리와 공승연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설화수’ 윤조에센스 팝업스토어 ‘윤빛 라운지’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화이트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에 하이힐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반면 공승연은 버튼 디테일과 프론트 포켓이 돋보이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무릎까지 오는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혜리, 오프숄더 화이트룩 완벽소화
▲공승연, 올화이트 미니원피스와 롱부츠 조합
혜리, 예쁨이 콕
▲공승연, 얼굴이 작은거야 손바닥이 큰거야
▲혜리, 봄꽃 여신
▲공승연, 점점 더 예뻐져
▲혜리, 볼하트에 심쿵
▲공승연, 러블리함이 가득한 볼하트
▲혜리, 우아한 롱웨이브
▲공승연, 상큼한 볼하트
공승연-혜리, 닮은듯 다른 올화이트 여신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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