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내달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행사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봄 기간 주말 야간 프로그램 ‘2025년 봄 나이트뮤지엄’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RC카, 드론 등을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7일
삼성화재는 내달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개방 공간은 전시장 1·2층과 야외공원, 야외카페와 쉼터 등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도 준비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야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실내에는 ‘스피드킹 레이서’, ‘레디 플레이 드론’, ‘드론쇼’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실외에서는 ‘RC카 올인원’, ‘자율주행 드라이브’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야외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리는 ‘뮤지엄 영화제’에서는 ‘빅 히어로’ ‘인사이드 아웃’ 등 명작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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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봄 기간 주말 야간 프로그램 ‘2025년 봄 나이트뮤지엄’을 운영한다. [삼성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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