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서장원 대표가 자사주 2천 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서 대표는 지난 7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보통주 2천주를 신규 취득했습니다.
서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서 대표가 보유한 코웨이 주식은 6천 주로 늘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