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워크숍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오늘(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내일 서울에서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을 개최합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올트먼 CEO를 비롯해 회사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트먼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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