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닥도 670선이 붕괴됐다.


20일 오후 1시40분 현재 지수는 1.77% 떨어진 2392.75을 기록해 24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0일(2384.51)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9일(2360.18)이 마지막이다.


연합뉴스
코스닥도 670선도 붕괴됐다.

1시 40분 668.81을 기록해 전날 보다 2.27% 떨어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