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금융대상 최고 영예인 '올해의 금융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매일경제와 MBN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금융대상' 시상식에서는 은행과 보험 등 각 분야에서 올해 금융계를 빛낸 인물 총 7명이 선정돼 수상했습니다.

[ 최윤영 기자 / choi.yoonyo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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