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통주 주세 경감 대상을 2배로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 가공산업 육성 대책을 연내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대부분 전통주 업자가 세감을 감면받으려고 생산을 감면 기준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며 "확대되면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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