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은 43.8%인 146만 1천 명으로,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비정규직 중 시간제 근로자가 81만 7천 명으로, 10년 전보다 40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경기 기자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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