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1월 메가세일 프로모션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모두투어는 오는 11월 4일부터 시작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인 '메가세일'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전 등록 이벤트는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 내 사전 등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총 88만 원의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팩을 지급합니다.

할인 쿠폰팩은 사전 등록한 연락처로 LMS 발송되며 메가세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외·국내 패키지, 에어텔 상품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사전 등록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깜짝선물도 준비돼 있습니다.

당첨자는 11월 8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전진택 모두투어 운영지원부 부서장은 "이번 사전 등록 이벤트는 다가오는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메가세일 기간에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을 제공하는 이번 사전 등록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