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이 재배면적 감소에 3년째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오늘(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65만7천t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쌀 생산량이 예상대로 올해 줄어든다면, 2022년부터 3년 연속 감소하게 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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