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5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GA에서 '부당승환'이 이뤄진 계약이 약 3천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5개 GA에 대한 부당승환 관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적사항에 대해 제재절차를 진행 중이며 과태료·업무정지 등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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