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베트남 내 인기 여행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오는 20일과 23일 CJ온스타일플러스를 통해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기 여행지 '다낭 vs 하노이' 상품을 내놓습니다.

'모두시그니처 다낭 5일'은 월드 체인 래디슨 호텔(3박)에 숙박합니다.

노팁, 노옵션에 다낭의 핵심 관광지와 호이안의 핫플레이스만 방문하는 여유로운 일정에 하루 자유일정으로 각자 취향에 맞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 관광, △바구니 배, △씨클로, △야간 시티투어 및 베트남 최고의 전통쇼 차밍쇼 관람 등의 인기 선택 관광과 △호이안 전통식, △분짜, △반쎄오 정식 등의 현지 5대 특식을 특전으로 제공합니다.


호이안 소원등


'모두시그니처 하노이 5일'은 월드체인 호텔 뫼벤픽(1박)과 올해 오픈한 윈덤가든(2박)에 숙박합니다.

노팁, 노옵션에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의 핵심 관광지만을 둘러봅니다.

325불 상당의 △옌뜨국립공원 케이블카, △하노이 시티투어, △하롱베이 유람선 등의 인기 선택 관광과 △베트남 가정식, △선상에서 즐기는 씨푸드 등의 현지 미식 체험을 특전으로 제공합니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방송 중 예약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에서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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