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에 식감까지 꽉 채웠다"…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미트 앳 해비치 프로모션' 진행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오는 6월 말까지 '미트 앳 해비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위스키 에이징 본인립아이 스테이크와 풀드포크 타코,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선보입니다.

아메리카 버번 위스키를 곁들인 미국산 소고기 립아이 스테이크와 미국산 돼지고가 갈빗살로 속을 채운 타코가 맛과 식감을 자극합니다.

단품 메뉴로는 우목심과 우삼겹을 혼합해 수제 패티를 넣은 '마이클 시그니처 버거'와 비프 카르파치오, 미트 라자냐, 폭립 등이 있습니다.

중식당 '중심'에서는 팔보채와 오향장육, 등갈비 튀김 등의 세트 메뉴를 선보입니다.

'흑초 소고기 탕수육'을 비롯해 오향장육과 등갈비 튀김을 단품 메뉴로도 맛볼 수 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