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트위터인 '엑스'가 음성 커뮤니티에 영상 기능을 탑재합니다.
미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지난 10일 X의 음성 채팅 서비스인 스페이스에 조만간 영상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는 2021년 5월 처음 도입한 X의 실시간 채팅 서비스로,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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