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골드 매니저 6명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도전 369!>…“MBN골드 김병진, 차곡차곡 쌓아 올린 승률”

일발장전 <도전369>는 MBN골드 매니저 6명이 참여해 한 달 동안 수익률을 겨루는 코너입니다. 여섯 명의 매니저가 매일 한 종목씩 추천하면서 3·6·9% 목표 수익률을 선택합니다. 목표 수익률 달성 여부에 따라 1, 2, 3개씩 손바닥 개수를 획득하고,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시 종가에 매도됩니다. 누적 손바닥 개수에 따라 매월 첫 거래일에 최종 1위를 가립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익률 게임 속에서 날이 갈수록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전 3·6·9!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영광의 11월 우승자는 저가 우량주 수집가 MBN 골드 김병진 매니저입니다.

김병진 매니저는 11월 한 달 동안 추천한 21개 종목 중 9개 종목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세니젠(22.11.3)·쏘닉스(23.11.7)·에이직랜드(23.11.14) 등 신규 상장 종목을 공략하거나, 상황에 따라 각각 3·6% 적절한 목표수익률을 설정하는 전략으로 차곡차곡 승률을 쌓아갔습니다.

특히 세니젠은 무려 30.8%(23.11.3 최고가 기준)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엘앤에프 17%(23.11.4 최고가 기준)·큐로셀 11.4%(23.11.9 최고가 기준)·에이직랜드 16%(23.11.14 최고가 기준) 등 다수의 종목이 매매 당일 1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8월에 이어 11월까지 두 차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김병진 매니저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응원을 수익으로 돌려드리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는 각오로 이슈와 종목에 집중했더니 좋은 수익이 나온 것 같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당일 매매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는 무엇일지 고민하며 새로운 이슈에 주목했고, 수혜 종목을 미리 정리해 시장 흐름에 맞을 때 매매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이어 12월 전망에 대해서도 “시장의 이슈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주목할 만한 업종으로 반도체 후공정 종목들을 꼽았고, “HBM, 온디바이스 AI 등 국내외 투자 소식 및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23년 마지막 남은 한 달 투자 전략을 세웠습니다.

11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우승 왕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도전 369! 월말이 될수록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며 관전하는 재미가 생기는 일발장전 속 코너 <도전3·6·9>는 월~금 오전 9시 20분에 매일경제TV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여섯 매니저들의 순위 쟁탈전! 즐거움과 함께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