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시장이 다소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경쟁률은 8.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2.36대 1로 가장 높았고, 충북이 27.48대 1, 경남이 25.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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