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등 이차전지 5대 핵심 광물의 주요 매장국을 대상으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30일) 한국무역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자국 우선주의와 그린전환 등 통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데 따른 전략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무협은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로 광물 자원 공급처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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