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이 처음으로 일반인을 태운 상업용 우주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현지시간으로 29일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용 우주비행 임무를 진행했습니다.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에는 이탈리아 공군 장교 등 모두 6명이 탑승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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