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오늘(21일) 최근 캐나다 기업과 현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캐나다 서부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며, 벤쿠버에 연내 1호점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촌에프엔비는 캐나다 서부 지역에 5년간 30개 매장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