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4월이 중요하다
Q. 14일 1월 美 CPI 발표…전망은?
A. 1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6.2%…전월치 6.5% 하회
A. 1월 근원 소비자물가 예상치 5.4%…전월치 5.7% 하회
A. 물가 추세는 긍정적이나 해석상 차이
A. 주거비 등 서비스 가격 상승률 높다는 해석
Q. 긴축 강화 vs 연착륙 기대…연준의 선택은?
A. 정책금리, 지난해 9월부터 중립금리 상회
A. 장기화될수록 경착륙 확률 증가
A. 잠재수준 하회하는 실질 성장률 유지
A. 기대 인플레 안정 도모 시 '완만한 경기 둔화'
Q. ECB 2월 '빅스텝' 유지…향후 전망은?
A. 물가 상승률이 정점 지났을 수 있다는 추정
A. 금리 인상 사이클 마무리 단계 진입 해석
A. 유로존 소비자물가 지난해 10월 피크 아웃
A. 3개월 연속 오름폭 줄이고 있는 점
A. 속도 조절 기대 넘어선 금리 인상 중단 기대
Q. 우에다 차기 BOJ 총재 지명…정책 변화는?
A. 엔화 약세가 물가 상방 요인으로 작용
A. 임금 상승세가 ‘성장’에서 ‘물가’로 초점 이동
A. 수익률 곡선 통제 정책 변화 기대감 상승
A. 4월 취임 후, 출구 전략 점진적으로 모색할 것
Q. 2월 국내증시 투자전략은?
A. 3가지 경제지표(물가, 소비, 주택) 결과 주목
A. 연준의 결정에 따라 증시 향방 결정
A. 1월 고용지표 결과를 통화 긴축 강화로 해석
A. 연착륙 기대…증시 하방 경직성 높일 것
A. 유망 섹터: 반도체·2차전지·인터넷·제약/바이오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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