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내달 13일까지 소비 양극화에 따라 초고가 상품부터 알뜰 상품까지 14개 카테고리에서 50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CU는 10만원 미만 실속형 상품을 지난해보다 40종 늘렸습니다.

또 한우는 실속형세트, 사골, 우족 등으로 선택 폭을 넓히고 한돈도 갈비, 특수부위 모둠세트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산꿀 자연송이, 수삼세트, 보리굴비, 활전복 등 농·축·수산물에 걸쳐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 취약계층 기부 전용 선물세트, 친환경 선물세트, 주류 선물세트 등이 마련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