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이어 장위자이도 최저 당첨가점 20점…미계약 우려 커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 둔촌주공에 이어 분양한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 레디언트'에서도 최저 청약 당첨가점 20점이 나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전용면적 49㎡B와 84㎡A에서 최저 가점 20점이 나왔습니다.
20점은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 세대주가 무주택 기간을 4년 이상~5년 미만 유지하고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을 3년 이상~4년 미만을 유지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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