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일반직 사원 공개채용을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경력사원 지원서를 접수합니다.
채용 규모는 100여명 수준으로, 2020년 국내에서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대한항공이 일반직 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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