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수 대표이사/ 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가 김찬수 신규사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대표는 삼성전자 출신으로 2010년 전자랜드로 이직해 마케팅 팀장, 온라인영업부문장, 상품부문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신임대표는 "침체된 가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