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개발 중인 통풍신약의 중국지역 개발·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바이오기업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에 최대 9천550만 달러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금은 1천만 달러로 반환 의무가 없으며, 중국 지역 개발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로 최대 8천55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습니다.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해 별도로 받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