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구글과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맺고 인기 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GS샵은 내년 상반기까지 유튜브에서 100여 편의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유튜브 채널·콘텐츠 소비 특성에 맞춰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도 진행합니다.

GS샵은 라이브커머스 대행사업 문래라이브, MCN(멀티채널네트워크·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 레페리 등과의 협업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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