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김태선
삼성생명 CPC 기획팀장과 양덕열
삼성카드 영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오늘(12일)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성과주의 인사 기조 아래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우수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며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및 미래경쟁력 확보 차원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사장 승진>
△김태선 △양덕열
<상무 승진>
△김현주 △장 철 △조혜진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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