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보이/ LF 제공 |
LF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프랑스 니치 향수(고가의 프리미엄 향수) 전문 편집숍 '조보이'(JOVOY)의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조향사 프랑수아 에냉이 2010년 만든 니치 향수 편집매장 브랜드인 조보이는
LF가 올해 처음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한편,
현대백화점 매장에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쟈끄파뜨', '퍼퓸 드 엠파이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니치 향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오는 22일부터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