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디지털과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방안, 지속가능한 미래 협력과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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