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이 내달 15일까지 전점에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을 운영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연말 시즌 테마 행사인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은 올해 쿠키런·코치와 협업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웃렛은 쿠키런 캐릭터를 담은 조형물과 체험 콘텐츠로 테마파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주·부산 프리미엄 아웃렛은 유럽풍 트리로 외관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오는 25일까지 신세계사이먼은 매주 금~일요일 유럽 산골마을 오두막집인 '샬레'를 모티브로 판매 부스를 조성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전점에서 선보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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