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새우깡이 출시 51년 만인 올해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농심은 올해 1~11월 새우깡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한 9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매출이 85억 원 수준인 만큼 올해 연 매출 1천억 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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